바탕화면테마: 초현실 세계

초현실의 세계(Surreal Territory)를 주제로 만든 바탕화면 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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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Wallpaper)은 NoPattern Studio의 Chunk Anderson에 의해 디자인되었는데,

Chunk Anderson은 바로 Windows 7 메인 바탕화면을 만든 Designer입니다.

 

• Chunk Anderson의 다른 작품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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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7에서 [제어판] 숨기는 방법

 여러 사람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PC나,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PC를 사용할 경우,

[제어판]을 보이지 않게 해 놓으면 PC의 시스템 속성 등이 변경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roup Policy에서 [제어판]을 숨기는 방법과 레지스트리 값을 변경하여 숨기는 2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Group Policy에서 제어판을 숨기는 방법

Note: This process uses Local Group Policy Editor which is not available in Home versions of Windows 7. Skip down below for the registry hack version that works on Home editions as well.

 

First type gpedit.msc into the Search box in the Start menu and hit Enter.

When Local Group Policy Editor opens, navigate to User Configuration \ Administrative Templates then select Control Panel in the left Column. In the right column double-click on Prohibit access to the Control Panel.

In the next window, select Enable, click OK, then close out of Local Group Policy Editor.

After the Control Panel is disabled, you’ll notice it’s no longer listed in the Start Menu.

If the user tries to type Control Panel into the Search box in the Start menu, they will get the following message indicating it’s restricted.

 

레지스트리 값 변경으로 제어판을 숨기는 방법

You can also tweak the Registry to disable Control Panel. This will work with all versions of Windows 7, Vista, and XP. Making changes in the Registry is not recommended for beginners and you should create a Restore Point, or backup the Registry before making any changes.

Type regedit into the Search box in the Start menu and hit Enter.

In Registry Editor navigate to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 Version\Policies\Explorer. Then right-click in the right pane and create a new DWORD (32-bit) Value.

Name the value NoControlPanel. Then right-click on the new Value and click Modify…

 

In the Value data field change the value to “1” then click OK. Close out of Registry Editor and restart the machine to complete the process.

When you get back from reboot, you’ll notice Control Panel is no longer listed in the Start menu.

If a user tries to access it by typing Control Panel into the Search box in the Start menu…

They will get the following message indicating it is restricted, just like if you were to disable it via Group Policy.

If you want to re-enable the Control Panel, go back into the Registry and change the NoControlPanel value back to “0” then reboot the computer.

This comes in handy if you have inexperienced users working on your machine and don’t want them messing with Control Panel settings.

 

Ubuntu Live 미디어로 파일 완전 삭제 (복구 불능) - 2탄

 먼저 포스팅한 Ubuntu Live 미디어로 파일 완전 삭제 (복구 불능)에 이어서,

 

좀 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을 소개합니다.

 

Wipe the Drive with DBAN

Darik’s Boot and Nuke CD is the easiest way to permanently and totally destroy every bit of personal information on that drive—nobody is going to recover a thing once this is done.

The first thing you’ll need to do is download a copy of the ISO image, and then burn it to a blank CD with something really useful like Imgburn. Just choose Burn image to Disc at the start screen, select the little file icon, grab the downloaded ISO, and then go. If you need a little more help, we’ve got you covered with a beginner’s guide to burning an ISO image.

Once you’re done, stick the disc into the drive, start the PC up, and then once you boot to the DBAN prompt you’ll see a menu. You can pretty much ignore everything on here, and just type…

 

autonuke

 

 

And there you are, your disk is now being securely wiped.

Once it’s all done, you can remove the CD, and then either pack the PC up to sell, or re-install Windows on there if you feel like it.

 

More Advanced Method

If you’re really paranoid, want to run a different type of wipe, or just like fiddling with the options, you can choose F3 or hit Enter at the prompt to head to the advanced selection screen. Here you can choose exactly which drive to wipe, or hit the M key to change the method.

 

You’ll be able to choose between a bunch of different wipe options. The Quick Erase is all you really need though.

 

So there you are, easy PC wiping in one package. What about you? Do you make sure to wipe your old PCs before giving them away? Personally I’ve always just yanked out the hard drives before I got rid of an old PC, but that’s just me.

 

Download DBAN from dban.org

 

 

Win7 로그온 이전 화면에 메시지 넣는 방법

Windows 7 로그온 전 단계의 화면에 원하는 텍스트 메시지를 추가하는 방법입니다.

 

Regedit를 입력하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합니다.

 

다음 레지스트리 키로 이동 후,  legalnoticecaption이라는 문자열 값을 찾습니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 Version\Policies\System

 

 

legalnoticecaption에 표시하려는 메시지의 제목(타이틀)을 입력합니다.

 

다음, legalnoticetext라는 문자열 값을 찾습니다.

 

legalnoticetext에 표시하려는 메시지의 내용을 입력합니다.

 

다음 번 시스템 부팅 때부터, 로그 온 전 단계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입력한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MS오피스 2010의 유용한 기능 3가지

출처: MS오피스 2010, ‘찜’해두면 좋은 기능 3가지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라는 슬로건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이하 ‘MS오피스 2010′)이 5월19일 정식으로 선보입니다.

 

‘협업’ 기능이 강화되어, 사무실에서의 업무에 필요한 주요 기능들을 서로 밀접하게 연동했습니다.

주소록에 등록된 친구나 동료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전화, e메일, 인스턴트 메신저로 손 쉽게 연락하는 기능이 강화되었으며,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기기와 연동도 훨씬 매끄럽고 강력해졌습니다.

 

하지만 MS오피스를 간단한 문서작성 도구 정도로 쓰는 이용자들에겐 MS오피스 2010의 똑똑하고 정교해진 기능들이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업무용 문서나 프리젠테이션 자료, 주요 데이터베이스 관리용 문서 등을 만들고 보관하는 정도로도 충분한 사용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화려하고 강력해진 기능들 앞에서 미리 주눅들거나 부담스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 이용자들도 ‘찜’해두면 유용한 기능 몇 가지만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 MS 엑셀 2010: ‘스파크라인’

 

‘스파크라인’은 MS 엑셀 2010에서 새로 선보인 기능입니다. 엑셀을 쓰다보면 매출 현황이나 판매 실적 등을 그래프로 한눈에 보기 좋도록 그래프로 작성해두곤 합니다. 이 경우 항목끼리 데이터를 비교하기엔 좋지만, 개별 항목에 대한 변화 추이만 한눈에 보기엔 불편한 게 사실입니다.

 

스파크라인은 이처럼 사소해보이지만 불편한 문제를 보완한 기능으로, 해당 항목의 데이터 변화 추이를 셀 하나에 그래프로 그려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스파크라인을 활용하면 셀 하나에서 해당 데이터 수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셀 크기를 바꾸면 스파크라인 추이선 크기도 따라 바뀝니다.

 

항목을 선택한 다음, [메뉴]에서 [삽입]→[스파크라인] 선택합니다. 다음, 추이선을 넣을 셀 위치 선택 후, 그래프 형식(꺾은선, 열, 승패)을 선택합니다.

 

 

■ MS 파워포인트 2010 ‘슬라이드쇼 브로드캐스트’

 

MS 파워포인트 2010에 들어간 ‘슬라이드쇼 브로드캐스트’는 프리젠테이션 화면을 웹브라우저로 실시간 공유하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발표를 듣는 사람이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화면으로 손쉽게 발표 내용을 볼 수 있으며, 발표 현장에 없더라도 웹브라우저만 열면 원격으로 발표 내용을 실시간 볼 수 있습니다.

 

방법은 [메뉴]에서 [파일]→[저장/보내기]→[슬라이드쇼 브로드캐스트]를 선택합니다.

다음, 윈도우 라이브 ID로 로그인하면 브로드캐스트용 링크 주소를 화면에 띄워줍니다.

발표 화면을 보고 싶은 사람들은 웹브라우저를 열고 이 웹주소로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PC에 MS 파워포인트가 깔려 있지 않아도 발표 내용을 보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MS 셰어포인트 서버’를 구축한 기업 이용자는 이를 이용해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수 있습니다. 일반 이용자는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서버는 파워포인트 파일을 저장하지 않고 단순히 중계하는 역할만 맡습니다. 따라서 네트워크 회선 속도에 따라 실제 화면과 중계 화면에 약간의 시차가 날 수는 있지만, 브로드캐스트용 파워포인트 파일에 용량 제한은 없습니다. 단, 브로드캐스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은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슬라이드 쇼 브로드캐스트는 발표 파일 전체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발표 내용만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싶을 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8 이상 버전의 웹브라우저와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① 메뉴에서 ‘파일→저장/보내기→슬라이드쇼 브로드캐스트’를 선택

 

② ‘브로드캐스트 시작’을 선택

 

③ 윈도우 라이브 ID로 로그인

 

④ 브로드캐스트 서비스 연결중

 

⑤ 브로드캐스트 웹주소가 뜸. 이 웹주소를 시청할 사람들에게 e메일 등으로 전송

 

⑥ 웹브라우저에서 해당 주소로 접속하면 실시간 중계 가능

 

 

■ PC·웹·모바일 연동 사무실 ‘MS오피스 웹 앱스’

 

새로 선보인 ‘MS오피스 웹 앱스’는 사무 환경을 PC를 넘어 웹과 모바일로 확장시켰습니다. MS오피스 웹 앱스는 말 그대로 웹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오피스 웹 서비스입니다. 이용자 PC에 MS오피스가 깔려 있지 않아도 웹에서 곧바로 MS오피스 주요 파일을 열어보고 편집할 수 있으며, 지원되는 프로그램은 MS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입니다. MS오피스 웹 앱스는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 서비스에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MS오피스 2010과 MS오피스 웹 앱스는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와 긴밀히 연동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예컨대 MS 파워포인트 2010으로 발표용 파일을 만들었다고 하면, 이 파일을 웹브라우저 없이도 곧 바로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메뉴]에서 [파일]→[저장/보내기]를 누른 뒤 [웹에 저장]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윈도우 라이브 ID로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에 로그인하고, 파일을 저장할 폴더를 선택하면 바로 파일이 저장됩니다.

 

이렇게 저장된 파일은 인터넷에 연결된 PC에서 언제든지 열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에 접속한 다음 해당 파일을 선택하고 [보기] 또는 [편집] 기능을 실행합니다. PC에 MS오피스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도 웹에서 바로 MS오피스 파일을 열어보고, 간단히 편집도 가능합니다.

 

MS오피스 웹 앱스는 ‘윈도우폰’(윈도우 모바일)이 내장된 스마트폰에서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로 접속해 MS오피스 파일을 휴대폰으로 내려받거나 그 자리에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MS오피스 웹 앱스는 2010년 하반기 정보에 정식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파리, 파이어폭스에서 이용할 수 있으나, 구글 크롬과 오페라는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① 메뉴에서 ‘파일→저장/보내기→웹에 저장’을 선택하고 윈도우 라이브 ID로 로그인하면,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 폴더가 뜸. 원하는 폴더를 선택하고 저장하면 됨

②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 계정으로 접속해, 해당 PPT 파일을 연 후, ‘보기’와 ‘편집’ 기능 이용

 

③ PC에 MS오피스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도 웹에서 파일을 열어보고,  간단히 편집 가능

 

 

[ 기타 MS 오피스 2010 관련글 ]

• MS 오피스 2010: PC·웹·모바일 통합 사무실
• 미리 체험해 본 'MS 오피스 2010'의 새 기능
• [MS Office 2010] Office Web Apps: 오피스 웹 애플리케이션
• Office Web Apps 실제 사용 경험기
• MS 오피스 2010 - 한국어 사이트 오픈

 

MS 오피스 2010 - 한국어 사이트 오픈

MS 오피스 2010 사용자를 위한 한국어 사이트가 오픈되었습니다.

 

Microsoft Office 2010 시작

 

 

MS 오피스 2010 시작 안내 페이지로 이동하여면 다음 그림을 클릭하십시오.

 

 

 

MS 오피스 Web Apps 안내 페이지로 이동하려면 다음 그림을 클릭하십시오.

 

 

Windows 7: 실제 메모리 사용 현황에 대한 시각화 지원

Windows 7에서는 실제 메모리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리소스 모니터링에 시각화를 추가시켰습니다. 명령줄에서 간단히 perfmon.exe /res를 실행하거나, 작업 관리자의 성능탭에서 하단의 리소스 모니터 버튼을 클릭하면 실제 메모리(Physical Memory)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용 가능 용량(MB): 대기 모드 용량(MB) + 여유 용량(MB)
• 캐쉬됨 용량(MB): 대기 모드 용량(MB) + 수정한 날짜 용량(MB)
• 전체 용량(MB): 실제 메모리 용량(MB) - 하드웨어 예약 용량(MB)
• 설치됨 용량(MB) = 실제 메모리 용량(MB)

 

위 용어들의 해석에 다소 혼선이 있을 부분이 있어, 영문 Windows 용어로 다시 정리합니다.

 

• Available 용량(MB): Standby 용량(MB) + Free 용량(MB)
• Cached 용량(MB): Standby 용량(MB) + Modified 용량(MB)
• Total 용량(MB): 실제 메모리 용량(MB) - Hardware Reserved 용량(MB)
• Installed 용량(MB) = 실제 메모리 용량(MB)

 

영문 Windows를 한글화하면서 Modified를 수정한 날짜로 번역한 것 같습니다...

 

Cached된 영역 중에 Cached된 이후 변경 사항이 있는 부분은 다소 가까운 시간 안에 다시 사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Available(사용 가능) 용량에서는 제외됩니다.

 

Standby 용량 역시 사용 대기 용량으로 번역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